선교지 블로그

샬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5-17)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사 할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복된인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조건적으로 감사하고 또한
감사의 이유를 찿아 경우에 따라서 감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상황과 조건을 뛰어 넘어 어떤 경우에든지
감사할수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감사의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은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지켜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경우든지 감사의 고백을 하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죽어 마땅하고 당연히 멸망받아 마땅한 인생에 감사의 계절을
주시며 모든것을 풍성케 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태국 롭부리에서 이훈목사님과
모든 지체들께 인사 드립니다...
 
지난달에는 이곳 언어 학교에서 저는 태국어로 전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태국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그들의 생각을
익히고 태국말로 연습하며 전도하는방법을 배우는 기간은
참으로 유익하고 보람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매번 과목이 마치면 구술시험을 통해 태국어로 전도하는법을
태국선생님과 언어 감독관앞에서 시연을 해서 통과 해야 합니다.
이번 달에는 불교인들에게 전도하는 법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종교면 어떠냐 종교는 다 같은것이지...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할것인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설명할지...
 
기독교는 외국종교이고 태국인들은 대대로 불교를 믿어왔는데
어떻게 그들을 설득할지... 부처도 믿고 예수님도 같이 믿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들을 태국문화를 이용해서 싸우지 않고
잘 설득할지... 등등 유익한 논제들이 참 도전되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이번달에는 태국인들이 사용하는 불교용어를 익히고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종교관과 세계관그리고 기독교와 같은 점은
무엇이며 다른것은 무엇인지 배우고 단어를 외우고 태국인들에게
그들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설득을 통하여 예수님과 영생의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언어훈련하는 것은 보람있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달 11월에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태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또한 그들의 언어와 단어들을 익힘으로
태국인들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언어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까지 일단 롭부리에서 언어훈련을 하고 내년부터는 원래
사역지인 우돈타니에가서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행하여질 사역에 성령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저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모든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태국어를 익힘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며 기도하며 사역을 준비하겠습니다....
늘 잊지않고 기도해 주시는 이훈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은 감사를 드리며...
 
태국에서 부족한종,
임경수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한국에 계신 어머님의 당뇨병이 치유되도록.
  2. 장인 어른 장재혁 목사님이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3. 두자녀 Paul Lim, David Lim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 가도록.
  4. 태국어 언어훈련이 잘 이루어 지도록 지혜주시길.
  5. 저희도 앞으로 가야할 사명의 길을 기쁨가운데 백만 태국 영혼을 구원하는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6. 앞으로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를 많이 만날수 있도록.